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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6
이 글은 3년 전 (2022/11/20) 게시물이에요
분명 엄마아빠 이모한테까지만 말했는데 끝나고 보니 아빠 친구들 친척들 할머니 할아버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삼촌들까지 싹 다 알고있음...  

알고서 모르는척하면 ㅇㅋ인데 꼭 전화와서 어떻게 됐냐 어디갈거냐 물어봄.. 아 스트레스 받아 내 돈 내고 재수한거고 뭐 아무것도 받은 것도 없는데 왜 내가 보고하듯이 말해야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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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수능끝나고연락하라는문자한바가지받았는데개스트레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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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 그래서 친척들한테 절대 말안했는데 둘째큰엄마가 울엄마한테 나 뭐하냐고 자꾸물어보고 떠보고ㅋㅋㅋㅋㅋ 아빠한테도 말하지말라했는데 말해서 알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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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이런거 진짜 싫어서 시험 준비하는거 말 안했는데 고모가 전화와서 누구누구 시험 화이팅해~라고 말했어 고마운거 보다는 부담스러운게 더 컸었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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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ㅁㅈ잘되면 모르겠는데 사람일어케될지도 모르는거고 차피 사람들은 결과만 궁금할거아냐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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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러니깐 친척들 서로 자기 자식들 자랑하는걸로 신경전 벌이는거 다 아는데 결과만 궁금해 할 사람들한텐 내가 뭘 준비하고 있는지 안 알려주고싶음 만약에 잘되더라도 진심으로 축하해 줄 사람 아니면 절대 말 안하고싶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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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진짜 스트레스 ㅜㅜ 그냥 휴학했다 정도만 말했는데 다들 재수하나보네~ 하고 소문내고 다닌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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