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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63
이 글은 3년 전 (2022/11/20) 게시물이에요
엄빠가 강력하게 반대하셔서 못함 

어쩔수없이 못했는데 사반수 생각이 나는 입장에서 

그냥 꿋꿋하게 밀고나갈걸 이생각이 드네 뭔가 서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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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미련 남으면 한번 해봐 나도 집 뛰쳐 나와서 혼자 벌어 삼수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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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웃긴게 지금 전공도 나쁘지 않아보여서 사실 고민이여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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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고민이면 들어가면 안되지.. 이미 책사고 반수 계획 짤 정도여야 시작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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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사실 올해 초반에 책몇권사두고 그대로 뒀다...ㅠㅠㅠ 그냥 여기서 발전시킬까 싶기도 하고 마음 한구석에는 계속 수능칠걸 이생각이 들고 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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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할 거였음 벌써 했어 쓰나 수능은 시작하는 것보다 과정 중에 견뎌내는 게 더 고통이야 마음 잘 잡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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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응...잘 잡을게....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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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난 삼수한 입장에서 .. 진짜 의치한 목표 아니면 반대긴함ㅜ 그래도 너 하고싶음 하는거지 나도 햇는데 ㅎㅋ 후회도 본인의 선택에 따른 후회가 미련이없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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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원래 의대가고싶었는데.. 힘들것같아서 약대로 갈까 싶기도 하더라고... 그냥 .. 고민해봐야겠다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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