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연봉 올리려고 이직 준비중인데 불황이라 그런지 사람 잘 뽑지도 않고 그렇잖아ㅠ 최근 이태원 사고 보고 20대들 그렇게 한순간에 가는거 보고나니 더 영향을 받은건지 왜 이렇게 열심히 힘들게 살아야하나 싶은거야 그래서 남친한테 결국 사람 언제 죽일지 모르는데 왜 이리 열심히 노력해야하는지 모르겠다 그랬더니 갑자기 그게 사람이 아기를 낳는 이유라네..? 그래서 내가 나는 내 삶에 대해서 말하는거고 출산과는 관련이 없다, 그리고 아기 인생은 아기인생이지 부모삶을 대신할 수 없다 내가 죽는건 변함 없다 그러니 갑자기 dna로 지속 가능하다네? 아니., 뭐여 이게 그래서 내가 넌 지금 무슨 우주 관점에서 말하는거냐고 그럼 인간은 그냥 먼지냐니까 먼지가 맞다네 그러더니 갑자기 별보러 가자고 예쁘다는거야 나 여기서 어이 상실했음 이거 남친 공감능력 부족이야 아니 내가 이상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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