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너무 안 좋아서 혼자 코노라도 갔다 왔는데 집 오는 길에 추접하게 눈물 맺힌 채로 왔어.. 정말 내 의지가 아닌데 갑자기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고 심장이 내려앉고 눈물은 왜 나는지 진짜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걍 멍 때리다가도 안좋은 기억들.. 부정적인 생각 들고 눈물나고 죽고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자신이 너무 혐오스럽다 ㅠㅠㅠㅠ 사실 스스로가 쓸모없는 한심 그 자체라 혐오할만 하긴 해 근데 그런 생각 들어도 내 존재 자체가 싫진 않았는데 요샌 그냥 없는게 나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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