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이어트하다가 정신병생기고 인지왜곡같은게 심해져서 매일 거울보고 울어 도저히 몸에있는 군살을 참을수가 없어서 지흡하러 성형외과에 상담갔는데 의사쌤이 인바디 결과보시고 지흡 안해도 되겠는데 하시길래 내가 팔뚝 살같은거 만지면서 그래도 아직 살이 남아있는데 보기가 싫어서요 이런식으로 얘기하니까 갑자기 약가 언성 높이시면서 정신을 좀 차립시다 지금 근육도 지방도 다빠져서 몸에 남아있는게 없는데 지방 여기서 흡입이든 다른시술이든 해서 더빼면 죽어요 일상생활 못해요 하고 화내셔서 깜짝놀랐어 근데 너무 눈물나더라 아 진짜 그깟 몸무게가 뭐라고? 몸이 뭐라고? 살이 뭐라고? 왜 지흡하러 병원까지갔을까? 내가 너무싫다 인생 언제부터 이렇게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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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진짜 세금 내기 싫은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