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아빠가 우리딸은 뭐 갖고싶은거 없어??? 라고물어보시지????? 내가 부모님께 나 뭐가지고싶어요! 사주세요! 라는 말을 어릴때도 한번도 한적이 없고 누가 저렇게 물어보면 부담스러워서 대답을 못하는것도 있고 딱히 갖고 싶은것도 없고 물욕이 없어... 반면 엄마아들은 틈만 나면 이거 사줘 저거사줘! 해서 어릴때 우리집 형편 어려운줄알아서 나는 저러면 안된다고 생각하면서 자랐는데...아니더라고ㅠㅠ 나도 눈치보지말고 말하면서 살았으면 지금이랑 성격이 달라졌으려나...에휴... 부모님도 이거 아시고 나 더 챙겨주려고 하시는것같은데 입이 안떨어진다

인스티즈앱
풍향고2 보다가 소리 질렀다는 여시회원..JPG (광기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