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역에서 나왔는데 내가 뭐에 집중하면서 걷고 있었는데 옆에 누가 따라 걷길래 뭐지? 하면서 옆에 보니까 뭐라 이야기 하시길래 들어보니까 남자친구 있냐고 여쭤보셨는데 기분이 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