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 있는 노숙자같은데..
우리 매장 어떻게 알고 들어왔는지 갑자기 들어옴ㅠㅠ
(발레 레슨하는 곳인데 새벽반이 많아서 새벽부터 열거든 근데 대로변 아니고 골목에 있음!)
난 로비에서 데스크 혼자 보고있고 사람들은 다 각자 연습실에 있고..
근데 그 분이 데스크에서 계속 서서 나한테 누나 누나 이러면서 (할아버지임..)
계속 이틀남았다 삼일남았다 중얼중얼 거리고
뜨거운 커피 한 잔 얻어먹을 수 있냐고.. 계속 서있어서
믹스커피 한 잔 타주긴 했는데
계속 올까봐 걱정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우리 문이 불투명한 유리문이라 밖에 그림자가 있는데 안 가고 한참 서있어.....
또 오면 커피 주지 말고 그냥 보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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