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인티에 2n살인데 대학 다시가기 늦었을까 하는 거 보면 내가 너무 생각없이 사는건지 고민돼 나는 20살에 자퇴해서 수능 준비하다가 돈벌어보고싶어서 알바했는대 제법 적성에 잘맞아서 알바를 진짜 열심히 했어 백화점 알바하다가 옆매장 언니가 정직원으로 델고가서 정직원이 될 정도로,,, 그러다가 전에 단기일바했는 곳 대표님이 날 좋게 봐서 연락와가지고 거기 들어가서 6개월 사무직 체험도 해보고 그러다보니 22살이더라고 대학가기 늦었나 싶긴했지만 주변에서 나쁘게 보는 사람이 없어서 그랬는지 급하게 수능 공부해서 23살에 그냥 지방 사립 4년제 공대 입학해서 살고 있는데 초반에 동기들이랑 말트는건 조금 고민됐었는데 사실 살아가는데 아무렇지 않더라고…? 물론 아직 23살이라 그럴 수도 있는데 뒤에서 나 한심하다고 할 수 있지만 그건 내가 못 들었으니 뭐… 내가 너무 고민이 없는걸까 취직생각도 졸업할때 취업 준비 해보고 안 되면 대학원이라도 갈까 라고 그냥 생각하는데 내가 너무 철없고 생각없고 대책없이 사는 편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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