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파노니만 재계약 생각하되 둘 다 바꾸는 쪽도 염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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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강속구 우완인 앤더슨과 조만간 계약을 발표할 전망이다. 기존 외국인 투수들 가운데 션 놀린이 아닌 토마스 파노니만 재계약 대상자로 보류선수명단에 들어갈 전망이다. 하지만, KIA 구단은 더 강력한 외국인 투수를 구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외국인 투수 전원 교체 가능성까지 염두에 둔 것으로 알려졌다. 2023시즌 KIA 외국인 선수 투수 구성에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궁금해진다.

[무지1]

이쯤되면 놀린 또 아픈가보네...

[글쓴무지]

커리어 내내 아파서 풀타임 뛴 적 없는게 크게 작용하는 거 같기도

[무지1]

그것도 그렇고 초반기사에서는 놀린 남긴다는 어조가 있었어서

[무지2]

놀린은 필라테스로 어케 할 수 없는 유리라는거겠지…? 걍 용투 두 명 다 바꾸길

[무지3]

오오 둘다 바꿔줘요 그냥

[무지4]

걍 둘 다 바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