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는 2002다음으로 2010년이 강했었데

저때 남아공월드컵때는 누구 하나만 잘하는게아니라 다들 같이 잘해줬다드라 

 

패스잘하는 기성용에 그 유명한 박지성, 수비수인 차두리랑 이영표.. 

 

글구 저때 김정수나 이정우같은 이름 못들어본 선수들도 개잘했어 

실제루 남아공월드컵때 김정수2골에 이정우2골 이청용2골 넣음... 

 

2002다음으로 제일 강했던시절이라네

[익인1]

진짜 잘 될려면 다같이 잘해야하는구나…

[글쓴이]

웅 저때는 골키퍼 정성룡빼고 나머진 다잘햇으

[익인2]

와 마자 남아공월드컵하니까 엄청 열광했던거 생각난다

[익인3]

ㅁㅈ 나도 2002 다음으로 2010 이라고 생각해

[익인4]

ㅁㅈ그때 재밌었던거 기억남

[익인5]

그렇게 두번이 유일한 16강 진출이라네

[글쓴이]

웅 마쟈..
첫 원정 16강이기도하고

[익인6]

그때 좋았지..

[글쓴이]

ㅇㅈ 나 그때 중3

[익인7]

마자용 그때가 마지막으로 16강 진출이었어요

[익인8]

맞어 ㅠㅠ 박주영도 욕먹었지만 잘했지

[글쓴이]

마쟈... 참 잼섯는데

[익인9]

ㅁㅈ 그때 16강 가서 우루과이랑 경기했었잖아 초딩때지만 기억난다

[글쓴이]

웅 ㅠㅠ
이동국의 그 유명한 물회오리슛...ㅠ

[익인10]

2010은 진짜 선수들도 다 인기 많고 잘했었음
양박쌍용 못잊는다...

[글쓴이]

ㅇㅈ 다 유명한애들이자나
박지성 이동국 기성용 차두리 이영표 등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