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에 말만하면 내 자존감을 깎아버리는 사람이 있어 나 꼴보기 싫다 그러고 쟤네 내 집에서 나가버렸으면 좋겠다 등 그냥 자기는 다 옳고 맞는데 나는 한심한 애래 근데 요즘 그 사람 목소리만 들어도 심장이 두근두근하고 미쳐버릴 것같아 정신이 돌아버릴 것 같다는 말이 딱 맞아.. 그 사람이 부정적인 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일상적인 대화 정치얘기라든지 음식 얘기라든지 그런 아무런 얘기를 하는데도 그걸 듣는 나는 꼭 압력밥솥이 터져버릴 것처럼 미치겠는 그런 느낌이 들어 숨이 턱 막히고 심장 뛰는 느낌이 마구 나고 그래 그래서 빠르게 귀마개를 껴서 그 소리가 안들리게 하고 숨을 빠르게 몰아쉬어 그 소리가 안들리면 좀 진정이 되거든 예전에는 그 사람이 나 두들겨패고 물건 집어던지고 소리지르고 그랬어도 이런 증상이 없었어 전혀 없었어!! 근데 갑자기 최근에 그래 내가 안좋은 소리 들은 것도 아닌데도 그래 이거 도대체 뭔 증상이야? 내 심장에 문제가 생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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