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친구들이랑 있던 약속이, 우리 동네로 놀러오라고 한거여서 내가 밥 사기로 했었거든? 근데 그 친구들이랑 하던 공모전 마감기한이 갑자기 당겨져서 도저히 원래 약속날엔 못놀것 같은거야. 분량이...도저히 감당 X 고래서 내가, 안되겠다 저거 완성해야되니까 다른날에 놀러가자 미안하다 하니까 음 알았어 봐줄게~ 그럼 그날 @@이가 카페도 사야하는건가~? 이러는데 순간 맥이 탁 끊기더라고. 내 개인적인 일때문에 미루자는것도 아니고 같이 해야하는 일때문이고, 누가봐도 개촉박한데 아무생각 없어보이고, 나한테 얻어먹는거 맡겨놨나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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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진짜 세금 내기 싫은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