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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99
이 글은 3년 전 (2022/12/02) 게시물이에요

엄마는 나 또 하고 싶다하면 아마 뒤로 쓰러질거야.. 힘들어하고 싫고 그정도가 아니라 거의 트라우마 마냥 힘들어하시더라 

엄마 많이 힘들었지.. 이 정도가 아니라 또 하고싶다하면 날 죽이든 엄마가 죽든 할 것 같아

나 늦둥이라서 엄마 아빠 두분 다 나이 있으신데 나 1년 더 그 짓거리 한다하면 아빠도 부담스러울거고..

근데 나 진짜로 지금 예상되는 대학 가기 싫거든.. 

그냥저냥 괜찮은 대학이긴 한데 배우고 싶은 건 약학이야.. 약학이기만 하면 약대 아니어도 약의학과나 바이오신약 이런 과도 괜찮다고 생각할 정도로 약학이 배우고 싶어 암기에 파묻혀서 죽는다 해도 약학이 배우고 싶어.. 약사 안해도 되니까 약학을 대학에서 배우고 싶음

가능할까? 이런 말 필요없이 기숙사 들어가서 엄마아빠 몰래 나 죽었다 생각하고 수능 최저 맞출 과목이랑 논술준비라도 해보려고

1년 뒤에 떨어지면 어쩌지? 이정도만 해도 가능할까? 이런 것도 필요없고 그냥 약학만 바라보고 악착같이 최저준비랑 논술준비해서 대학 가야지

삼수 정말 열심히 했는데 결국은 부족했던거지 

그럼 더 하면 되는거야 더 해서 무조건 배우러 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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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대학 들어가서 약대 준비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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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독기만 있으면 뭐든지가능 근데 대의를이루려면 정말 죽어도 싫은것도 감내하고 견뎌내야할때가 분명히 있어 쓴이에겐 지금이 그런 순간인거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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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마음 정말로 진실되게 독하게먹어 그리고 스스로 떳떳하고 정말 내가 독기로 찼다 싶을때 실행에옮겨 그 자신없으면 그냥 현실에 순응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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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대학 다니면서 계속 봐 우리 과에 일년에 한번씩 계속 보다가 졸업하는 년에 수의대 합격한 사람있었엉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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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도 너랑 같은마음 같은상황이여서 공감된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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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너가 가려는대학 레벨이 나랑같을진 모르겠지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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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수능 정시로 2등급대 대학이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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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번 수능으로 갈 수 있는 대학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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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일단 들어가서 약대 준비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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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그러려고 걸어놓고 준비할거야! 이번에 쌩n수는 안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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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웅 파이팅 꼭 약대 들어가서 인증하러 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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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나 진짜로 약대 갈거야ㅜ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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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화학과 가
나 우리학교에서 약대로 들어가는 과목들 있는데 타 대학은 일반 화학, 생명 학과로 들어가서 학점교류로 약학 과목 배우고 있어ㅎㅎ
재미는 있지만 너무 어려움..... 쓰니도 내년에 당해보길ㅎㅎㅎ♡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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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근데 나 주변에 28살 오빠가 문과 4년제 졸업하고 자기가 너무 아쉽다고 졸업하는 해에 이과 수능 준비해서 한의대 갔어
응원해 쓰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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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근데 왜 최저 준비야?? 정시는 생각 없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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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쓰니 꼭 약대 왔음 좋겠다
나도 내년에 몰래 수능 쳐서 의대 도전하려고

-약대익이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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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시 준비는 아므래도 진짜 죽을 각오 하고 해야하니까!!! 몰래 하기도 힘들고..
그냥 나한테 있는 방법은 이거밖에 없다 생각하고 논술준비 하려고! 만약에 안되겠다 싶으면 과탐 하나 들어가는 약대 정시로 쓰지 않을까 싶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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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솔직히 삼수로 부족했던거지 이런 마인드면 나는 사수 반대. 사람 진짜 쉽게 안변해 삼수 해봐서 알잖아 무조건 대학 걸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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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ㄴㄴ 열심히 안했던게 아니라 남들 12년 열심히 해서 갈거 짧은 시간에 그 경지까지 올라가기 힘들다는 말이었어 평균 6등급대에서 평균 2등급대까지 1년만에 올림
나 하루에 11시간 아래로 공부한 적 없어
1월 2일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12시에 자고 5시 30분에 일어났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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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리고 쌩n수 하겠다고 한게 아니라 걸어놓고 할거야 기숙사에서 공부하겠다고 쓴 것도 그 이유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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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부족했던거지 이런 마인드가 뭐야? 열심히 했는데 안됐어 난 실수한거야 이런 것보다 내가 부족했다고 생각하는게 더 맞는거 안야? 나 이번에 어이없는 실수 많이 했어 실수도 실력이니 뭐니 그러잖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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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한약학과 알아봐 거긴 입결 더 낮은데 약국 개원 가능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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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나 찐 늦둥인데 올해 4반수함 성적 마니올렸는데 쫌 아쉽... 내년에 메디컬 목표로 반수 한번 더할거

나 4수할때도 부모님 거의 기절하실게 뻔해서ㅋㅋ걍 몰래했음 근데 어차피 들키게 돼있음...ㅜㅜ걍 뻔뻔하게 했음 의외로 독재하면 돈 많이 안듦... 등록금이 부담돼서 그렇지😭😭😭 약대 목표가 뚜렷하다면 성공 해서 갚으면 됨ㅠㅠㅠ 일단 지금은 맛있는거 많이 먹고 쉬자 수고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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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참고로 울 엄빠는 나한테 결국은 져주셨어... 나도 익처럼 이번에 5반수 통보했거든ㅋㅋㅋ목표가 확실하면 끝까지 하라심...근데 솔직히 진짜 마음 불편하긴 해 그래서 요즘 내가 집에서 할수있는 일은 다하는중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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