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이기는게 장땡이다 라면 그래 알았다 할테지만 잘 못하는척 준비 안된척 밀리는척 방심하게 하다가 (이때 희생형 공격수라는 골 못넣는 공격수를 넣어 전반전 내내 그냥 전방달리게해서 상대 체력만 빼놓음 물론 일본도 체력이 상대적으로 안좋으니 후반을 위해 비축해놓음 ) 후반이나 성수교체하는 정신없는 틈타거나 후방빌드업 하고있으면 공을 탈취 후 스피드로 돌파하고 우당탕탕 밀어넣기 (이 역습하는 선수들이 누군지 알지 못하게 일본감독은 주전선수를 배치하는게 아닌 그때그때 선수를 투입해 이적전을 실행하도록함 주전선수를 고정시켜놓으면 상대가 그 선수를 수비하거나 견제하는걸 차단함....그리고 솔직히 갑자기 스피드를 내고 전반잔과 달라진 공격패턴에 상대가 당황하는걸 이용하는거지 기술적으로 멋지게 골을 넣는게 아니라서 보는 재미가 현저히 떨어짐 ㅜㅜ) 이제 당한 상대가 당황해서 공격하려하면 자기들은 골을 더이상 못넣는것도 알고 상대가 자신들 전략 눈치 챘으니 하프라인 아래로 다 내려가 8~9명이 모두 촘촘하게 수비로 걸어잠그고 공 만 걷어냄 역습을하려한다해도 1~2명만 올라가고 나머지는 아예 올라오지않음 축덕입장에선 재미도 없고 이란의 침대축구만큼 얍삽한 전술 내가 축구를 사랑하는건 스포츠를 보는건 열심히 노력한 선수들이 자신의 모든걸 선보이면서 멋지고 정정당당히 붙는걸 보는게 좋아서였는데 저런 식으로 하면서까지 이겨야하나 싶어서 찝찝했음 그게 몇십년간 유소년과 축구에 투자해온 일본의 저력이 발휘된거다 라고 할만한 경기들이었나 싶었음 이기기위해선 어떤짓이든 해도 된다는 일본적 사고방식을 본거같아( 상대방에서 약한모습으로 접근한다 누가 공격할지 모르도록 숨는다 방심하면 칼꽂음) 기분 이 ㅜㅜ 그래 16강 간건 박수쳐주겠지만 내가 생각하고 열광한 축구 스타일은 아니라서 (시간이 걸리고 깨지고 치이더라도 난 모든걸 다걸로 부딛치는게 좋아서 ) 응원은 난 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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