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때문에 주말마다 한남동 가는데 내 또래로 보이는 남녀들 죄다 명품 휘감고 다님 (물론 다그런거 아닌거 아는데 내눈에 그런사람만 보임 어쩌다 몇명이 아니고 수두룩 ..ㅎ) 그래서 아 나도 명품정돈 좀 두르고 다녀야 하나..싶어지는거 샤넬 머플러 헐 나도 사고파 셀린 비니 헐 짱예다 보테가 패딩백 프라다부츠 등등등등 막 헥헥 이러다가 다시 우리집 있는 지역 오면 놀라울만큼 내나이 또래들 명품두른거 안 보여서 또 구매욕구 잠잠해짐.. ㅠ 근데 이게 매주마다 반복됨 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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