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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195
이 글은 3년 전 (2022/12/04) 게시물이에요
난 대학 오기 전까진 지방에서 살았는데 솔직히 나 정도면 꽤 노력했다고 생각하면서 살아왔거든 

근데 여기 오니까 진짜 전혀 아니더라 내가 했던 건 노력 축에 끼지도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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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ㄹㅇ 노력의 기준 자체가 약간 다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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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래서 학부모들이 기를 쓰고 학군에 집착하는 거야
주변 사람들이 다 노력하고 치열하게 경쟁하는 환경에 던져놓으면 알아서 거기에 맞춰서 경쟁하고 노력하게 돼있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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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서울 너무 빡세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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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걔넨 애초에 왜 공부해요 공부해서뭐해 이런 의문이 없는듯 그냥 일단 해야하는이유를 이미 알고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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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인정…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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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엥 어떤점에서....? 지역이랑 노력이 대체 무슨 관련이지 진짜 궁금해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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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명문대는 서울에 다 있잖아 당연히 관련있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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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서울도 학군따라 다르긴 한데.. 내신 수준이나 공부하는 양 자체가 서울이 더 많음
내가 본가는 지방이고, 학교는 서울이라 지방이랑 서울에서 둘 다 과외 몇십명 해봤는데 내신 차이 심함. 지방 전교권 수준 공부량으로 서울가면 중간도 하기 힘들어 진짜 내가 과외 많이해봐서 팩트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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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서울 학군지랑 지방에 공부 그래도 괜찮게 한다는 곳이랑 분위기 자체가 달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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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 인서울했고 서울토박이인데 지방에서 윶 친구들도 사투리 쓰는 거 정도 말고는 다 비슷비슷해보이던뎈ㅋㅋㅋㅋㅋ 흐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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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본가가 서울이면 모를 수 있지 근데 설명해주면 이해하려는 태도라도 갖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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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22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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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뭐가 마음에 안드는거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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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걍 대치동 가보면 바로 체감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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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서울에는 자수성가하신 지방분들도 모여계셔서 다 학구열이 심해 모두가 열심히하니까 기준치도 올라가고 남들보다 못하면 뒤쳐지니까 열심히 할 수밖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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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로스쿨 가려고 경쟁 치열한거 보고 놀랐고... 좋은 로스쿨 갈려고 로스쿨 입시에 3년을 쏟아붙더라구 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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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인정 서울애들의 노력 기준 완전 다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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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맞음.. 지방 전교권이 들이는 노력? 서울 앵간한 학군 앵간한 애들은 이미 다 들이고 있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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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그런가 항상 서울사니까 주변 애들이 다 그래서 경쟁 심하다는 것도 잘 못 느끼겠음 다들 열심히 사니까 나도 더 열심히 살고 •• 이렇게 선순환되는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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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새벽에 강남 가보면 다 학생입 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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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 8학군에서 자랐는데,, 나랑 내친구들은 학교 끝나고 놀러가본적도 없고 (시험끝난당일제외) 방학때도 학원에서 만났지 따로 놀러가본적도 없는데 대학갔더니 다른 애들은 막 방과후에 시내 놀러가고 방학땐 펜션도 잡고 놀러갔었다 해서 놀란적있음 솔직히 다른애들이 노력이 부족했다고 말하기엔 너무 오만한거같구 그냥 분위기 자체가 다른거같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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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익인이는 대학 정시로 간거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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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응 우리쪽은 거의다 정시로 갔어ㅋㅋ재수는 필수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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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맞아 일탈이라 치면 건대가고 강남역가고 그런거 뿐임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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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코엑스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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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앜ㅋㅋ 맞아 코엑스가면 다 해결됨ㅋㅋㅋ 맨날 시험끝나고 메박갔는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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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난 절대 8학군에서 애 안키울거야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겠어 그때만 생각하면 숨막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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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걍 공부좀한다 하는애들 죄다 모아놔서 어쩔수없음ㅋㅋ 나도 근데 독하게사는게 습관돼서 나태하게 못살아… 하루 공부 할당량 못채우면 내가 나를 봐줄수가없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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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이런글은 진짜 자주 올라오는구나..인티 한지 별루 안됐는데 여러번 본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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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맞아 말만듣던 대치키즈.. 내 고향이 좋더라 그래서🥲 성향이 넘다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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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그래서 난 옆에서 구경중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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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진짜 서울 얘기더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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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내가 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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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나 경기도에 살다가 대학때매 서울로 이사오고 6살 차이나는 동생도 같이 올라왔는데... 동생 중고딩 시절 보니까 얘넨 걍 차원이 다르더라
나 그래도 학구열 있는 경기도 동네에 살았는뎈ㅋㅋㅋㅋ큐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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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뭔가 다들 열심히 사는거같긴함 그리고 나도 하려면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있어서 좋은듯?
난 완전 경상도에서 대학땜에 서울 올라와서 더 느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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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난 잠실에서 강사했었는디 애들..진짜 초1때부터 개빡쎄개 살더라 어른인 내가 봐도 숨막혔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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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본가 지방, 대학 서울에서 대학 나왔지만
중고등학교때 공부하는건 공부량 차이 많이나.. 지방 일반고 전교권도 치열하다 하겠지만 공부하는 양 자체가 절대적으로 서울보다 적은 건 맞음, 걔네보다 더 열심히 하는 애들이 전국적으로 진짜 많아서 개인적으로 농어촌 전형애들이 자기들 지역에서 공부량 치열했다고 하는거 웃기긴해
그래도 대학 올라가면 문과같은 경우는 서울 지방이랑 학점 차이 없고 걍 성실한 애들이 잘함
공대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헤비하게 공부했던 애들이 첨에 유리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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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일본 좀 본받아야 하는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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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ㅋㅋ 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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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일본이 잘 맞는 사람은 또 있겠지
엘리트는 아예 떡잎때부터 분리해서 키우고 나머지 애들은 프리하게 키우는거
대신 진로나 미래가 아예 어릴때부터 분리되는게 당연해짐 아직도 신분제같달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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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우와 그렇구나.. 그래서 고등학교부터는 공부 잘하면 큰 도시에 있는 공부 잘하는 학교 가는거였군ㅠㅠㅠ 난 전교권에서 놀다가 고딩때부터 공부 놨는데 나도 큰 곳으로 고등학교 갔으면 공부 열심히 했으려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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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맞아 진짜 노력의 기준 자체가 대른 나낌이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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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ㅇ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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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그래서 젊을수록 서울 한번은 살아봐야하는거같아... 나도 6개월 서울 살았는데 그때 그 치열하게 하던 시절이 그립더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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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강남 8학군 작년에 졸업했는데 그냥 다 재수한다고 보면 됨... 서울대 치대 붙은게 아쉬위서 언급도 싫어하는 친구도 있고 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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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다는 아니지...그런 애들이 눈에 잘 띄는거뿐 입시 실패하는 애들이 없는 것도 아니고 재수삼수하고도 서성한 가는 애들 수두룩한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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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당연히 다는 아니지 그냥 그만큼 많다는 뜻이였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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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난 수원에서 교육열 빡센대 살았는데 어린애들부터 모든 학생들 거의 무조건 학교끝나고 학원 밤까지 다니는 애들 수두룩했는데 대치동 이런데는 얼마나 치열할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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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수행평가도 엄청 빡세서 놀람 우리학교는 그래 노력했으면 됐다...이런 느낌이였는데 내 친구는 뭐 교과서 통째로 외우는 정도였다길래 기겁했어 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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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내가 분위기를 잘 탄다 -> 학구열 높은 곳에서 나도 공부하게 됨. 자기도 열심히 하는데 다른 애들에 비해 적게 해서 이정도는 적다고 생각하고 버틸만하다고 느낌.
내가 부담감이 심하면 견 못한다 -> 그럼 학구얄 놓은 곳에서 이제 아예 놔버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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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나 있던 곳은 애들이 12시간 넘게 공부해서 난 하루에 10시간 해도 그냥 했구나 이렇게 생각했는데
대학 와서 보니 안 그런 애들도 있어서 좀 놀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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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노력의 기준이 다른 것도 맞지만...... 결국 같은 학교 간 입장에선 여유가 없는 삶을 당연하고 맞는 걸로 받아들이고 사는 것 같아서 약간 안타까웠음 밤 열 시까지 학원 가고 불법이라 블라인드 내리고 수업하고 새벽 두시까지 독서실 갔다가 일곱 시도 전에 일어나서 아침 자습 하는 삶이 너무 당연하고 그게 맞는 줄 아는 환경에서 자란다는 거 너무 팍팍하게 느껴져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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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고등학생이 그렇게 산다고 하면 뭐 지방에도 그렇게 사는 애들 많으니 그럴 수 있지 싶지만 초등학생 때부터 그렇게 살고 그게 당연한 줄 안다는 게 맞는 건가? 싶었음 특히 대치키드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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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공부에 임하는 태도같은거? 지방은 지각이나 결석도 엄청 의의를 두는거 같진 않은데 서울은 무단지각 한번이라도 하면 대입 망했다고 생각하는거 같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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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전공공부로는 그닥...? 대외활동이나 스펙 쌓는거는 확실히 잘하는거 같더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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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서울 산다고 다 치열한 건 당연히 아니긴 한데, 노력의 바닥치가 다르긴 해
아무리 노력 안했다 해도 완전 개차반은 아닌 그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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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초3부터 밤10시까지 수학다니는 애들이 대부분이던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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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확실히 입시를 대하는 태도가 다르지 요즘 서울 애들 보면 하하호호 우리 지역에서 열심히 했던 나랑은 다르긴 하더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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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10대도 10댄데 20대 되고 취업이랑 엮이면서 치열한게 다른 느낌으로 치열하달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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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설토박이인데 서울도 지역마다 다르긴 해. 근데 지역 내에서도 공부 좀 시킨다는 학교 가면 차원이 다름. 오후 10시 수업 끝나면 그 근처에 있는 아파트에 집으로 넘어가서 심야 수업 넘어가는 학원도 있었음. 아예 건물주쪽에서도 키 넘겨줘서 일정 학생들 심야 자습하고 학원 쌤들이 건물문 열어서 집 데려다주는 것도 있고. 참고로 대취키드 아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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