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안 맞는 사람을 설득할 마음이 하나도 없어 예전에 부모 바꾸려고 몇년동안 애쓰다 실패한 경험이 커서 그래... 근데 이거 완전 회피형 아니야? 설득하고 조율할 생각 전혀 없이 나한테 맞는 것만 찾아다녀도 되는 거야?
| 이 글은 3년 전 (2022/12/0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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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안 맞는 사람을 설득할 마음이 하나도 없어 예전에 부모 바꾸려고 몇년동안 애쓰다 실패한 경험이 커서 그래... 근데 이거 완전 회피형 아니야? 설득하고 조율할 생각 전혀 없이 나한테 맞는 것만 찾아다녀도 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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