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친데 덮친격으로 오늘 여러모로 힘들어서 집들어오자마자 현관에서 울었어... 막상 엄마한테라도 전화할까 하다가 엄마도힘든데 하면서 울음이 목까지 차오르더라 막상 이런 상황이오니까 연락할곳이 기댈곳이 없더라...
| 이 글은 3년 전 (2022/12/0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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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친데 덮친격으로 오늘 여러모로 힘들어서 집들어오자마자 현관에서 울었어... 막상 엄마한테라도 전화할까 하다가 엄마도힘든데 하면서 울음이 목까지 차오르더라 막상 이런 상황이오니까 연락할곳이 기댈곳이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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