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친이나 엄마한테도 잔소리 듣는것도 겨우 듣는데 그래도 날 잘아는 사람들이니깐 그게 진심이니 듣겠는데 그리 가깝지도 않는 지인이 이래라 저래라 잔소리하는거 .. 좀 킹받을때 많음 친하긴 하지만 그정도는 아닌데 … 내가 딴 얘기하는데 넌 그게 문제다 그걸 이렇게 해라 마라 .. 하는데 아니 어쩌라구 나 다 아는것처럼 말하구 전화로 더 하고 많이 만나본 사이 아닌데 내가 상처 많이 받은 사건들이 어릴때 많아져서 점점 사람 잘 못믿게됐거든 근데 그 애는 내 어릴때 아예 몰라 내가 원래는 주변에서 많이 믿는 아이였다 하더라 남들이 말하는거 그대로 믿고 뭐 그만큼 믿어서 더 상처받는게 커왔다 그 이야기 하는데 다른사람들도 그러지않아? 이러는데 .. 그럼 내 이야기는 왜 묻는데? 그럼 나도 그 다른 사람처럼 그랬었다고 .. 뭐 난 달라야하나 말하다가도 다른사람들도 그래 이런말 자주하고 왜 자꾸 나에 대해 다 아는척 그러는지 모르겠어 … 아무리 친해도 적당한게 없어 사람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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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약 다이어트약이 아니라 마약류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