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인 부분 다 제외하고 본인이 이해 되는가 안되는가 궁금 A와 B는 몇년째 교제중인 공시생 커플이었다. 하지만, A는 공시에 합격하고 B는 불합격이 됐다. 그 후로도 계속해서 교제를 하다가 A는 B의 아이를 임신하게 되고 B는 아직 우리가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말하며 A에게 낙태할 것을 설득. 결국 A는 B와 함께 병원에 가서 낙태를 하게 된다. 시간이 지난 후 둘의 사이는 안좋아지고 A가 B에게 헤어지자고 했지만 B는 A의 낙태 사실을 신고한다고 협박하며 위조된 진료기록서를 A에게 보여주었다. 공무원이 된 A는 두려움에 B가 잘 때 살해를 하고 시체를 은폐 했다. 이정도 상황이면 살인 이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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