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도 그런말 많던데 나 조금 늦게 내가 원하는 방향 찾아오니까 학벌 컴플렉스나 열등감 별거아니라고 먼저 단정지어서 위로하는 척 말하던 애 아직도 마음에 남음 나는 실패했지만 다시 노력해서 결국 이뤄낸건데 부모님도 뭐라안하셨는데 ㄹㅇ 지가 뭐라고 나보고 떨어지고 다시 공부하는거면 니 돈으로 해야하는거아냐? 고도 했었음 .. ㅋㅋㅋ 걔 지금 공시 3수한다던데 어찌 지내나 궁금하네 나랑 애초에 완젼 다른 방향이면서 주변에서 들은걸로만 판단하고 치기 오졌던 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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