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면 대표님께서 하신 말을 부장님께 전달해야 하는 상황에서 보통
된다고 하셨어요 〈라고 하잖아? 근데 신입은
된대요 이런 식으로 말한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뭔가 잘 못 들은 상황에서 보통 다시 말씀해주시겠어요?? 하거나 캐주얼하게는 네? 하잖아
근데 신입은 뭐라고요??? 이런식....ㅠㅠ.. 거래처랑 전화할때도 그럼...
또 스몰토크 할때도 제가, 저희 어머니가 이런식으로 말하잖아 보통 ㅠ
근데 내가, 우리 엄마가~ 이런식이야 ㅋㅋㅋㅋㅋㅋ
하나하나 예로 들자니까 잘 생각이 안나는데 암튼 말끝은 요로 끝나니까 존댓말인데
묘하게 캐주얼한 느낌이 자꾸 들어서 갸웃거리게 되거든.. 이런건 지적해줘도 잘 모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