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아웃백 데려갔걸랑 근데 진짜 안 먹으려고 아득바득 버티는거야 그러다가 배는 고팠는지 스테이크 한 입 먹더니 진짜 울면서 허겁지겁 먹더라... 전남친한테 차인 이유가 살 쪄서라던데 내 눈엔 정상적이거든? 160에 56 정도인데... 진짜 마음 아프더라
| 이 글은 3년 전 (2022/12/06) 게시물이에요 |
|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아웃백 데려갔걸랑 근데 진짜 안 먹으려고 아득바득 버티는거야 그러다가 배는 고팠는지 스테이크 한 입 먹더니 진짜 울면서 허겁지겁 먹더라... 전남친한테 차인 이유가 살 쪄서라던데 내 눈엔 정상적이거든? 160에 56 정도인데... 진짜 마음 아프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