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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80l
이 글은 1년 전 (2022/12/07) 게시물이에요
나보고 코하라한거엿거든? 

여러말도 하셧지만 나보고 코하랫어 ㅋㅋㅋ 응급실에섴ㅋ 

우리엄마가 미적감각 뛰어나고 얘뻣어서 진짜 해야되나싶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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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 이렇게심각한데 그말을 하고싶을정도로 내코가 심각해? 하고 장난치니까 구렇다고 웃음
1년 전
익인1
쓰니가 울고있으니까 웃으시라고 말씀하신거아닐까?
1년 전
글쓴이
ㅜㅜ.. 뭐야 나 갑자기 울거같음 왜이렇겐 생각못해봣지! 으하핫
1년 전
글쓴이
눙물난다 답글달아줘서 고마워익아 ㅎ :)
1년 전
익인1
쓰니 웃는모습이 보고싶어서그런거같아!
1년 전
글쓴이
ㅜㅜㅜ
1년 전
익인2
22웃으신거보니까 ..
1년 전
익인3
으엉..ㅠㅜ
1년 전
익인11
뭐야 이거 보니까 나도 눈물나….
1년 전
익인4
ㅠㅠㅠㅠㅠㅠ비상이다
1년 전
익인4
쓰니 슬퍼하지 말라고ㅜㅜㅜㅜ평소처럼 농담하신거 아닐까ㅜㅜ
1년 전
글쓴이
ㅜㅜㅜㅜㅜㅜ..그랬나봐….. 괜히 성격좋아가지고서는 ㅜㅜㅜㅜ……..고마워익아…
1년 전
익인4
추운데 따숩게 자 쓰니야
어머니가 하늘에서 쓰니 항상 돌봐주실거야 좋은 꿈 꿔🌙

1년 전
글쓴이
고마워 ㅜㅜㅜㅜㅜ…..복받아 익아 ..ㅜㅜ🙏🏻🙏🏻
1년 전
익인4
글쓴이에게
쓰니두 ❤️‍🔥❤️‍🔥❤️‍🔥

1년 전
익인5
웃는 모습으로 쓰니한테 남고 싶으셨을 거야 앞으로도 살면서 슬픈 일 있으면 그 기억 떠올리면서 웃으라구
1년 전
글쓴이
ㅎㅎ ㅜㅜ고마워익아 ㅜ🙏🏻
1년 전
익인6
우리 할머니도 임종 직전에 나보고 쌍수하라고 하셨음..ㅋㅋ 할머니가 배우셨는데 그래서 외모에 관심많으신가 근데 나 아직도 안함 외모에 관심없어서
1년 전
글쓴이
ㅋㅋㅋ쿠ㅜㅜㅜ 비슷한사연이..! 할머니가 배우셨구나 멋지시다 ㅎㅎ
1년 전
익인7
쓰니야 행복길만 걸어 ㅎㅎ
1년 전
글쓴이
고마워 익아 익이도 좋은일만 있었으면 좋겠다 ㅎㅎ❤️
1년 전
익인8
컬투 라디오 '미안해서' 사연 생각난다 ㅎㅎ ㅠㅠㅠㅠ 본인이 어릴때 맘에 안들던 부분 자식한테도 똑같이 있으면 내가 물려줘서 그런가하고 미안한 마음 가지시는거 ㅠㅠㅠㅠ 걍 돈아끼지 말고 하고 싶은거 맘껏 하고 살라는 상징적인 뜻인거같아 울 엄마도 맨날 쌍수하라고 하는게 입버릇인데 진짜 하라고 하는 말은 아님 남들 다 하고싶어하니까 혹시나 하고싶으면 돈걱정하지 말고 말꺼내라고 괜히 하는 말이지
1년 전
글쓴이
맞는거같아… 생각이 많아지네 좋은이야기해줘서 정말 고마워 익아 ㅜㅜㅜ..🙏🏻
1년 전
익인9
꽃길만 걷자 쓴아
1년 전
글쓴이
익이두 좋은일만있구 모든일 다 잘풀리길 🙏🏻❤️
1년 전
익인10
쓰나 행복혀 .. 이 새벽에 괜히 눈물샘 찡해지네
1년 전
글쓴이
ㅎㅎ 익이가 마음써줘서 너무 위로된다 익이도 행복한일만있으면 좋겟다증말..복받아 🙏🏻🙏🏻
1년 전
익인12
나라도 내 딸이 그런 순간에 옆에 있다면 안 울었음 좋을 것 같네. 쓰니 엄마 너무 멋지다 쓰니도 어머님처럼 멋진 여자가 될거야!
1년 전
글쓴이
ㅜㅡㅜ,,,, 다들 나를 울리네… 정말정말 고마워…ㅠㅠ
1년 전
익인13
ㅜ 비상이다 나도 눈물날거같오
1년 전
익인14
오ㅑ 나를 울리믄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년 전
익인15
미친 비상이야 흑흑... 익인이 꽃길만 걸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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