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제 내년이면 27인데 서른 되기전에 맥모닝 먹어보겠지...?

먹어보고싶은데 아직까지도 도전 못 해본 나...하핳ㅎ

[익인1]

아침에도 팔아

[글쓴이]

아침에 파는건 아는데 그 아침에 내가 갈 자신이 없어서 미루다가 이렇게 되버렸지...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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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옥히 올해 가기 전에 도전해볼게!

[익인3]

말나온 김에 오늘 가서 사먹어뷰ㅏ

[글쓴이]

오...오늘....? 올해 가기 전에는 도전해볼게...!

[익인4]

밤새고 가면 기분좋아

[글쓴이]

가까웠으면 갔을텐데 우리동네에서 제일 가까운데가 지하철로 2정거장..ㅎㅠ

[익인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ㄱㄹㅇ

[익인5]

맛없떠이

[글쓴이]

뭐어?!! 다들 맛있다길래 기대하고 있었는데ㅠㅠ

[익인5]

아니야 맛있을후도 있어…! 내가 애입맛이라 달달자극적인거 좋아해서 그래..!

[익인7]

배달은 오때? 해쉬브라운 짱맛탱이야

[글쓴이]

감솨! 해쉬브라운으로 가볼게!😉

[익인8]

나 방금 맥모닝 시켰는뎅~~

[글쓴이]

세상에!! 뭐 시켰니!!!!

[익인9]

아침에 알바나 출근길에 사가지고 갈때 뭔가 뿌듯하더라 뭐랄까.. 바쁜 일상을 사는 느낌.. 뉴어커가 된 느낌(?)

[글쓴이]

뭔지 알지알지 따뜻한 커피와 맥모닝 함께 시작하는 이른 아침..! 멋진 으른 느낌 낭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