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단체로 있는 톡방에서도 나랑 이 날 놀사람~ 시간 됨? 하고 물어서 되는 애들끼리만 모여가지구 잘 놀거든.. 안되는 친구들 다 안되면 쩔 수 없지ㅋ 담엔 꼭 시간 맞았으면!! 파라 그걸로 뭐 삐지거나 속상해 하는 친구도 없구.. 아님 그냥 개인톡하거나 그러다가 번개로 약속 잡으면 그 친구랑만 놀기도 하고 그래. 다섯명 있는 단체톡방인데 네명이서 만나도 핫시 다음에 나도 데리고 가라~ 에서 끝나지 가타부타 뭐 없는데ㅜㅜ 오늘 인스타 스토리 구경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나 뺀 네명이서 술자리 가진거 올라왔거든.. 그래서 난 그냥 와 대창 나도 넘 먹고싶다 그러고 있었는데 옆에서 내 스토리 같이 보던 대학동기가 너만 빼고 만나는건데 안속상하냐고 그러는거야(되게 조심스럽게 말했음!! 나쁜 의도 아니야) 그래서 이게 속상한게 원래 메이저(?)같은 반응인가 해서 ㅜ 걍 우리가 특이한거니..🥹 난 참여하고 있는 모든 무리가 다 이 스탠스라 모르겠어.. 10년 가까이 본 친구들도, 대학 생활 하다가 친해진 사람들도 다 이래🥹.. 나도 모르게 전에 상처를 주게 된 적 있었을까??? 나 지금 넘 쫄림..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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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녀 말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