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행동이 느리고 멀티가 안돼 그리고 너무 잘 까먹고, 길찾는것도 네이버지도만 볼수있거든..! 그런데, 이러한 점이 세상을 살아갈때 너무 약점이고 남에게 피해를 준다고 생각해. 어제도 학교에서 프린트를 하고 교수님들한테 싸인을 받아야하는 일이 있었는데 다른 학생들도 바쁜데 내가 너무 못하니까 프린트를 도와주고 하시더라구(카드를 등록해야 뽑을 수 있는 프린트) 나는 도움이 안되는 사람인가 이런 자괴감이 드는거야. 나는 정말 생각도 느리고 행동도 느리고 목소리도 낮은 사람인데 이런 내가 너무 싫고 힘들더라. 사람은 도움을 주거나, 해를 주지않아야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 익인이둘 중에도 이런 특성이나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 있어? 남한테 피해준다는 느낌이나.. 취업할때 이런 특성때문에 힘들다거나 취업자체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익들도 있는지 궁금해서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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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녀 말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