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니는...곳이...정말...중소구나 느꼈던게

그만둔 선임이...이번이 3번째재입사.....청소하시는이모님이 또올수도있다고 얘기해주셨는데 소름쫙돋았어...... 

솔직히 그렇게좋은곳은 아니라고 느꼈는데 저말듣고 런할 날짜고르는중

[익인1]

와 뭐가 문제지ㅋㅋㅋ

[익인2]

받아주는 회사가 웃겨

[글쓴이]

사람이 너무없긴해...근데 사람갈아서 돈벌려고하는게 느껴져...너무돈독올랐어.....
원래 4명이 할일을 지금 나포함 두명이 하는중인데...
지금그두명도 손잡고언제나갈까 하는중..........

[익인3]

왜 다시 들어오지?????

[글쓴이]

몰라나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3]

희한하다...

[글쓴이]

지금있는사람들도 언제나갈까 고민중이긴함 사실...
나도몰랐지 이렇게 별로인곳일줄은 8ㅅ8

[익인4]

내가 다니는 곳도 그럼ㅋㅋㅋㅋ
개 안좋게 나갔는데 3번이나 재입사함ㅋㅋ받아주는 회사가 개웃겅

[익인5]

월세+카드값 … 연차 내고 이직 면접 보러가면 되니까….

[익인13]

2....
돈은 벌어야겠고..^^ 급하니까

[익인6]

내가 다녔던 곳도 그런 선임 한분 있었음... 근데 나도 그만 뒀는데 거기서 다시 일할 생각 없냐고 연락이 옴.... 근데 안갈거야!!!😭

[익인7]

혹시 회사면접 보고 할 때아 평점이나 회사 건물 이런 건 다 ㄱㅊ았렀어?

[익인8]

나가는 사람이나 들어오게 하는 회사나 진짜 똑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9]

더 좋은 곳을 찾아나갔으나 결국 아무런 발전도 없이 그 자리가 제 격에 맞는 자리였다는 슬픈 얘기네

[익인11]

22

[익인10]

이직 실패하나보네..

[익인12]

회사가 붙잡아서 온거여도 희한함

[익인14]

희한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