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 ㅌㅌㅈ이라고 체인점인 감주가 있음 클럽노래 나오고 헌팅하고 막 그러는곳인데 애인이 예전에 나만나기전에 서빙알바 했었구 거기 사장님이랑 친함 난 저기 알바하는거 엄청 싫음 일반 술집도 싫은데 감주이기도하고 나만나기전에 저기서 일할때 여자손님한테 번호많이따인걸 알아서 싫어 근데 지금 상황이 애인 일자리도 없고 돈은 벌어야하고 이래서 어쩔수없이 금토 알바만 내가 허락한 상황임 내가 여자문제 알아서 잘 처리하란 말에 알겠다고 확실하게 대답하지는 못할망정 저렇게 짜증내는게 맞냐 ? 진짜 스트레스 확 받고 개 지르고싶다 하 ; 나는 “알았으니까 그만좀 ,, ” 이거랑 “내가 무슨 여자만날라고 일하는것도 아니고” 이 대답이 개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