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 주기싫어서 1년채우기전에 자르는경우있어?

내 담당부장이 이번말까지하고 관두는데 난 내년1월말이 1년이라 붙어있어야하거든... 담당부장 다음타자는 2월중순이나오고.. 그 사이에 공석이면 나 자를수도있지않나 이런건 뭐 신고도못하지않니

[익인1]

있름

[익인1]

있음

[익인2]

회사엔 생각보다 사악한 인간들이 많아..!

[익인3]

있어 엄청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4]

2

[익인5]

33

[글쓴이]

아 짜증나네 진짜;

[글쓴이]

내 직장 그럴수 있는 인간들 많은거같아서 지금 너무신경쓰여ㅋㅋㄱㄱㅋ 아몰라 대놓고얘기해야지 어차피 자를거면 걍 대놓고얘기해야겠다

[익인6]

근데 잘리는구면 퇴직금은 못 받지만 실업급여는 가능한가 아님??

[익인7]

엄청많지

[익인8]

만아

[익인10]

굉장히 많지

[익인11]

하루이틀 차이로 계약기간 끝나서 못받는 사람두 이ㅛ는데 멀...

[익인12]

왜만한걸로 못자르니까 일단 버티자 그리고 부당해고같은경우 노동위원회 라는 곳에 가서 소명하면되는데 그 절차가 까다롭고 증거가 많이 필요해

혹여나 퇴사 종용하거나 불이익을 가한다 싶은거 다 기록하고 녹음하고 증거 남기자

[익인13]

짱 많음.. 364일 계약해서 퇴직금 안주는 경우도 잇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