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번에 해외를 좀 오래갔다왔단말이야
그래서 블로그에 글썼는데 이걸 올릴까 말까 고민중임......
약간 출장비슷하게 갔다온겸 놀고온거거든... 관련글도 사실 거의 없어서 검색하면 다 나인지 바로 알정도의 수준이라
아마 같이 간 사람이나 내주변 동료들이 인터넷에 그거 키워드로 쓰면 바로 내 블로그 뜰각이고, 사진만 보고 나인지 특정 가능할정도임.
글써서 모르는 사람들한테 자랑하고 싶은 마음반, 주변에 나인지 모르게하고싶은 마음반이 충돌해서
지금 블로그글 다 써놓고 못올리는중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