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내가 생각했던대로 흘러가지 않는게 인생이야 ?
예를들어 전애인한테 연락을 해서 거절을 당할줄 알았는데 답이 온다던가
재회를 생각하고 있을때는 그렇게 연락 안하더니 이제 잊혀져가서 연락 생각도 안하니까 연락오는거처럼
원래 상상했던 대로 흘러가지 않는게 인생인가 ?
당장 1초뒤에 사고날지 몰랐던거처럼
우리가 이별을 예상하지 못했던거처럼
그런게 인생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