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압도적으로 전교 1등이거든? 애들도 다 알아 (내신과목도 국수영탐은 다 1등이었는데 이렇게 압도적인 차이로 1등인건 모르는거같애) 근데 나보다 성적 낮은 전교 2~5등 애들한테는 다들 공부 잘한다고 우우 해주고, 공부도 다 걔네들한테 물어보고 뭐 머리써야하거나 그런거 있음 내가 아니라 그 밑에 애들한테 의지하더라구… 시험끝나도 내가 쓴 답이랑 밑 등수 애들 답이 다르면 내가 틀렸을거라 생각한다? 젤 친한 친구 아빠두, 나한테 이화여대 정도 가면 잘간거 아니겠냐고, 우리딸 한양대 쓸건데 학교 같이 다니고 동문되면 넘 좋겠다구 그러시고.. (이화여대 한양대 다 좋은 학교지만 내 내신이랑 모의고사 성적대에서는 엄청 하향이야…ㅜㅜㅜ 아 아저씨두 나 공부 잘하는거 아심 ㅜ 1점 극극초반 내신이고 모고도 국영수 백분위 매번 98~99나옴 국어는 백분위 99이상) 왜 나한테는 그런 공부잘한다는 이미지가 안생기는걸까? 그냥 겉으로 봤을때 공부 열심히 안해보이고 꾸미는거 좋아하는거같으면 이럴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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