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태종 이방원이 아들 양녕대군 세자 자리에서 쫓아냈을때 남몰래 혼자서 대성통곡하면서 슬퍼했다고 함… 나는 다른 사람도 아니고 이방원이 그랬다니까 좀 놀랍더라. 워낙 무서운 왕 이미지가 강하다보니 자식들한테도 냉정할 것 같은데 기록 보면 자식한테 엄청 약한 사람인듯. 원래 조선 왕가는 아비가 죽으면 아들은 고기 먹지 말고 상을 치러야 하는데, 태종이 자기 죽으면 아들 세종이 고기 못 먹어 쓰러질까봐 걱정해서 ‘나 죽어도 애 고기는 먹여라’라는 말을 남겼을 정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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