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모두가 인정할 정도로 제대로 짬 여행은 거의 여행사 수준으로 짜서 표까지 만들고 지도에 경로까지 다 그려옴 그냥 술마시러 만날때도 식당리스트 쫙 뽑아서 고르게 한 다음에 예약까지 완벽하게 함, 거기갔다가 그 다음에 갈만한 2차 식당도 나 혼자 리스트업해서 머릿속에 넣어놓고 나중에 친구들이 2차 어디갈까??하면 제안함 이유는 계획 없이 갔다가 남들이 짜증내고 불편해하는게 너무 힘들어서..........나는 계획없는것도 좋은데 같이 간 사람들이 지들도 계획없으면서 짜증내는 경우가 넘 많았어가지고 그냥 내가 다 준비해서 감 (물론 상황에 따라 그 계획은 자유롭게 바뀜 특히 여행은 기분에따라 계획서 반은 삭제됨) 나 혼자서 갈때는 아무 계획도 없어 뉴욕 한복판에도 와이파이만 되는 망가진 핸드폰 하나 들고 가서 일주일동안 무작정 걷던 사람이 바로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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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수상소감이 너무 요즘 상황에 딱 맞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