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엄마밖에 없을 듯...ㅜㅜ 코로나 걸려서 방에서 격리 중인데 밤낮으로 와서 들여다봐주고 필요한 건 없는지 먹고 싶은 건 없는지 계속 확인하고..ㅜㅜ 그냥 내가 받아본 사랑 중에 엄마의 사랑만큼 큰 게 더 있을까 싶어.... 아빠는..ㅎㅎ 아빠도 걱정해주긴 하는데 이상하게 엄마 사랑이 더 크게 느껴짐ㅋㅋㅋ아빠 미안...^^
| 이 글은 3년 전 (2022/12/1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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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엄마밖에 없을 듯...ㅜㅜ 코로나 걸려서 방에서 격리 중인데 밤낮으로 와서 들여다봐주고 필요한 건 없는지 먹고 싶은 건 없는지 계속 확인하고..ㅜㅜ 그냥 내가 받아본 사랑 중에 엄마의 사랑만큼 큰 게 더 있을까 싶어.... 아빠는..ㅎㅎ 아빠도 걱정해주긴 하는데 이상하게 엄마 사랑이 더 크게 느껴짐ㅋㅋㅋ아빠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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