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개인적인거지만 sns 과소비같아서 시간낭비라서 안하고 친구는 자퇴를 해서 연락오는 애들도 거의 없었고 인간관계 어려워서해서 안한것도 있어.. 친구가 많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고 2,3명만 꾸준히 만나.. 초 중학교 동창이랑 대학교 동기랑.. 나는 그냥 좁고 깊게 사귀는 스타일인데.. 마음 여려서 상처도 잘받는데 전 남친인 걔는 친구가 엄청
많은 타입이었는데.. 나를 이상하게 생각하고.. 여사친 문제때문에 헤어져서 다시 그 전철을 밟을까봐 연애하기 싫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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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독 악개 많다는 회색츄리닝 바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