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뭐 떨어뜨리고 고장내고 깜빡하고 내가 챙겨줘야 하고..난 내거 하기도 힘든데 그 사람때문에 신경써야하는게 느는거잖아..그래놓고는 오랜기간 고쳐지지도 않고 어물쩍 웃고 넘어가거나 다른 사람들한테도 도움받는거 보면 진짜 짜증나..일상에서 계속 같이 계속 붙어다녀야 하는 사이라서 너무 짜증나 따지고 보면 덜렁거리는 사람이 싫다기보다는 내가 싫다는 그사람이 덜렁거리는 타입인거지만
| 이 글은 3년 전 (2022/12/1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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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뭐 떨어뜨리고 고장내고 깜빡하고 내가 챙겨줘야 하고..난 내거 하기도 힘든데 그 사람때문에 신경써야하는게 느는거잖아..그래놓고는 오랜기간 고쳐지지도 않고 어물쩍 웃고 넘어가거나 다른 사람들한테도 도움받는거 보면 진짜 짜증나..일상에서 계속 같이 계속 붙어다녀야 하는 사이라서 너무 짜증나 따지고 보면 덜렁거리는 사람이 싫다기보다는 내가 싫다는 그사람이 덜렁거리는 타입인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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