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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글 최은영 작가님14 l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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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41l 2
이 글은 1년 전 (2022/12/14) 게시물이에요
쇼코의 미소 읽고는 생각보다 별로라 나랑 안맞는가보다 생각했는데 

내게 무해한 사람은 너무 좋게 읽었다. 

거의 인생책이다 생각들 정도로. 

 

이젠 밝은 밤 읽으러 가야겠다.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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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랑1
애쓰지 않아도 <- 이것도 읽어줘… 내게 무해한 사람이랑 비슷한 느낌이라 좋아할듯
1년 전
글쓴팔랑
아... 까먹고있었는데 나 이것도 읽었네...
근데 나 이거 좀 지루햇우 ㅠㅠㅠ
이거랑 쇼코 두권이 별로여서 나랑 안맞다 생각했구나...
추천해줬는데 미안해 ㅠㅠㅠㅠ
1년 전
팔랑1
왐마 이미 읽었구나ㅠㅠ 아냐 밝은 밤 재밌게 봐!!
1년 전
글쓴팔랑
너무 잘 읽었어 ㅠㅠ
1년 전
팔랑2
나 최은영 작가님 필치를 좋아해서 소설집 장편 다 읽고 공저로 내신 단편들도 거의 다 읽어봄ㅠㅠㅠ
밝은밤은 찐으로 좋아
1년 전
글쓴팔랑
오오오 밝은밤 진짜 읽어보고싶었거든!! 오늘부터 읽는다!!!
1년 전
팔랑3
밝은밤 슬퍼ㅠㅜ
1년 전
글쓴팔랑
좋다 증말
1년 전
팔랑4
밝은밤 술술 읽히는데 슬퍼
1년 전
글쓴팔랑
그르게 ㅠㅠㅠ 나 울면서 읽었다
1년 전
팔랑4
눈물 나오는거 꾹참고 읽고있어
1년 전
팔랑5
나랑 똑같아!! 나도 쇼코의 미소보고 나만 안맞나? 했는데 내게 무해한 사람이랑 밝은밤은 진짜 너무 좋았어 ㅠ 쇼코의 미소도 다시 읽어보려고 ㅋㅋㅋ
1년 전
글쓴팔랑
너무 잘 읽었다 밝은밤 ㅠㅠ
오늘 완독!
1년 전
팔랑6
난 몫이 너무 좋더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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