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52362413주소 복사
   
 
HOT 이슈일상연예드영배장터픽션공포뷰티스터디iChart출석체크게임변경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일상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얼굴 꼬집었을때 광대나 볼에 살이 엄청 두툼하게?근육처럼 딴딴하게 잡히는건 어떻게 빼야해?8

l조회 136
이 글은 3년 전 (2022/12/15) 게시물이에요
뼈 위에 아주 두툼해 살인가?
연관글
가글 어떻게 해??
원룸에 살땐 고양이 교육 어떻게 시켜ㅠ6
나 쌍수하면 어떻게 해야할지 봐줄사람7
올해는 진짜 아이젠 사야하나
대표 사진
익인1
살이 두꺼운듯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몇킬론데? 보통이면 그냥 너 살성이라 못 빼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오 쉣...
160에 48-50 왔다갔다함
아악 이런 슬픈 말은 생각도 못했네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그럼 걍 피부가 두꺼운거.. 스트레스 많이받으면 혹시 모르니까 피부과 가서 상담받아봐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살 두꺼워서임 대신 나이 먹어도 노화가 잘 안일어남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젖살일수도? 살이 땡땡한거지?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응응 완전 말랑말랑이 아녀,,
근데 문제는 나 이제 한달뒤면 27인데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그럼 다른 부분 살도 되게 땡땡할거임..왜냐고...나도...그래..손목 뼈 빼고 잡히는 살들이 완전 말랑하게 늘어나는 친구가 있고 아닌 친구가 있음. 후자면 얼굴살도 딴딴하드라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현실에서 진짜 차는 안 중요하구나 느낀 적 있는데
21:43 l 조회 1
정동진가는 차량 371대~
21:43 l 조회 1
와 집가느아 30분 걷는데 얼굴이 감각이 없음
21:43 l 조회 1
편장군 족발 아는사람?
21:43 l 조회 1
뜬금없는데 찌찌 짬지 << 이런 말 진짜 싫음
21:43 l 조회 3
첫사랑이랑 헤어지고 다시 사랑할 수 있을지 무서워
21:42 l 조회 3
나만 고1때부터 어른되기 무섭고 나이 먹기 싫었었어..?
21:42 l 조회 4
이용복이라고 부르길래 나는 아버지나 집안어르신인줕 알았는데
21:42 l 조회 10
교외근로 출석부 도와주라ㅠ
21:42 l 조회 2
디카 vs 폰카 ..
21:41 l 조회 6
이성 사랑방 썸 소개팅 받아서 2번째인데 설렘이 없으면 아닌건가?
21:41 l 조회 12
알바 갑자기 나오지 말라넼ㅋㅋㅋ1
21:41 l 조회 23
자주 가는 만화카페... 다른건 다 좋은데 보고싶은 만화가 없움2
21:41 l 조회 12
여미/남미새들은 보법이 다르네
21:41 l 조회 17
웃긴 글만 모았어요
더보기
오전 공부 다 끝내고 공공도서관 빌런 퇴치중 ㅋㅋㅋㅋㅋㅋㅋㅋ 30
thumbnail image
손종원 또 럽스타하네···ㅋㅋㅋ 28
솔로지옥 제작진이 만든 엄빠주의 연프 6
진짜 셋이 연애하는 기분 40
병원 문 닫는 시간에 와서 고3이라는 거 어쩌라는 걸까… 31
30대 초 여자눈에는 20대 초 남자는 그냥 동생이야??7
21:40 l 조회 18
연말에 연차내고 아픈 내가 ㄹㅈㄷ
21:40 l 조회 7
이성 사랑방 짝 번호 따는거 성공했는데 이제?
21:40 l 조회 11
학원강사 내년엔 꼭 그만둔다1
21:40 l 조회 17
1월 2일에 헬스장에 사람들이 개많이 올 확률은...?
21:40 l 조회 17
렌즈 직경 너무 커?? 컬러렌즈 알못이라 암거나 샀는데 봐주라 ㅜㅜ5
21:40 l 조회 12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21:42
1아빠 삼전에 2억 넣었는데 수익률100이래ㅋㅋㅋㅋㅋㅋ 1
200년생인데 서른 다가오니까 무서워짐.. 17
3근데 다들 놀러나가면 부모님은 혼자계신게 당연한거야? 14
4하 내 차 셀토스인데 나갈때마다 좀 창피함.. 5
5회사 직장 상사랑 썸이였는 데 .. 사적으로 만났을때 내 키보고 놀라고 그뒤로 멀어진듯 27
6 40 나 중안부 코부분이 긴데 객관적으로 티 많이나? 13
7 2025 마지막 푸드 11
8 나 코 이렇게 됐는데 어떻게 관리해줘야해? 1
9 내가 먹은 두쫀쿠 쫌만 더 촉촉했으면 좋앗을텐데 5
10급상승 근데 앞으로 경기는 더 안좋아지고 점점 사회가 침체될듯 10
11CU 두바이 쫀득 그거 개맛있어
12내일이면 29살 백수다.. 1
13지에스 두바이쫀득초코볼 존맛임 5
14밥사면서 카페 더치페이 했다고 꽁한거좀그래? 7
151월 2일에 헬스장에 사람들이 개많이 올 확률은...?
16운동하면 자존감 높아진다
17아는 지인이 했던 말 생각 안나게 하는 방법 3
18MBTI는 INFP로 계속 나오는데 성격은 INFP가 아냐;
19 내 릴스만 그런게 아니었네?
20학원강사 내년엔 꼭 그만둔다
1 (혐오주의) 티눈갤러리 신흥강자 등장 37
2 한국인들은 충격먹는 북유럽 육아법 13
3 결혼은커녕 연애도 안 하는 요즘 2030.jpg 6
4 10년만에 상업영화 나온다는 신세경 최근 미모 2
5 경고문에 진심으로 망설인 31세 3
6 (충격주의) 이혼숙려캠프 투병부부 아내분 블로그..JPG 22
7 인생에서 가장 헛되고 부질없는 것
8 응급실에서 야식 먹을 생각에 행복한 간호사 10
9 열등감이랑 질투 심한 사람들이 보면 좋은 짤
10 특수청소 회사 직원들이 아무도 힘들어도 탈주 안하는 이유
11 직장 상사 부친상 꼭 가야하나요3
12 고깃집 옷 냄새 방지3
13 매머드커피 도쿄 야에스점 사람들 줄선 오픈 상황3
14 희귀 성씨의 서러움
15 아빠가 본인 결혼식때 옷 대충 입고 간 이유4
16 무단주차시 견인 되는 주차장
17 블라에서 7천명 넘게 참여한 설문조사
18 내향형의 하루
19 무한도전 팬들이 뽑은 최고의 에피소드 TOP 20
20 소스 인심이 후한 미국
1 아니 연기대상 위시애들 울겠다ㅠ ㅋㅋㅋ 20
2 아 위시 연기대상 축하무대 이제 보는데 이거 학예회 아니에요? 11
3 위시 서있는모습 징차 기여움... 6
4 오늘 지연 우진이랰ㅋㅋㅋ 1
5 방금 ㅇㅇㄹ 심각하다는 글 뭐야? 8
6 민경아...아이고ㅠㅠㅠㅠㅠ(ㅅㅍㅈㅇ) 3
7 재희가 진짜 노래잘하는구나 15
8 데자뷰 커버한 코르티스hbn들 보는 투바투 5
9 가수를 노래로 평가하지 춤으로 평가하냐 6
10 '손발 묶인 채 사망한 환자' 양재웅 병원, 3개월 업무정지 처분
11 유식현지 개설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8
12 킥플립 일본멤 언제 복귀해 ? 2
13 ㄱ윳댕 연말결산 미쳣닼ㅋㅋㅋㅋㅋ 7
14 장터 1월 9일 / 1월 27일 8시 yes24 선예매 용병 구해요 사례⭕️
15 데이식스 또 전투해 2
16 엠비씨 연예대상 최우수상 개유쾌 2
17 에이티즈 12시 넘어서 나올 것 같던데 5
18 라이즈 포토월! 7
19 오늘 홈마 못들어갔어? 7
20 아 탐라 반응 ㄱㅇㄱ 그래서 우리 애들 올해 나오니 내년에 나오니 2
1 황민현 고기 역조공 9
2 모범택시3 이제훈 호구도기 왔다 ㅋㅋㅋㅋ 60초후 멘트 개귀여움ㅋㅋㅋㅋ 2
3 난 우수상 한그루랑 함은정 받을 줄 6
4 지창욱 헤이즈 투샷.jpg 6
5급상승 짱구 지금보니까 되게 PC하다 17
6 스브스 연기대상 혹시 sbs 어플말고 볼 수잇는곳 없을까 2
7 모범택시 시즌4 진짜 가능성 없음..?ㅠ 22
8 채원빈은 소속사가 어디야? 3
9 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 둘 다 블랙인 거 진짜진짜임 13
10 연기대상에서는 볼 수 없는 포즈 10
11 윤시윤은 모택으로 온거지? 1
12 신인상은 이제 의미 없는건가? 24
13 채원빈도 내년 습스 신인상 예약이네 2
14 대군부인 해외팬들 말하는 게 ㅈㅉ로 개웃김 ㅋㅋㅋ 4
15 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 손크기 차이 어떡함 4
16 신인상 4명 ㅋㅋ 1
17 대군부인 이거 왤케 웃기지 ㅋㅋㅋㅋ 5
18 사계 남주 원래 올해 하반기에 가수 데뷔한다고 했는데 안했지? 3
19 와씹 변우석 아이유 투샷 뭐야 6
20 습스 연기대상 이제훈이 받았으면 좋겠는 이유 11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