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하고 싶은 꿈도 없었고 회사 들어간다고 이것저것 스펙 쌓는 것도 내 성격엔 못할 짓이고 .. 괜히 간호사 그렇게 업무강도고 인식이고 말많아도 매년 인기 많은 게 아닌 게 취업이 진짜 너무 깡패야ㅋㅋㅋ.. 큰병원 욕심민 없으면 어디든 입에 풀칠하면서 살 곳이야 넘쳐나거든.... 게다가 난 경력 좀 있다 하면 뭐 준비할 것도 없고 바로 이직이라.. 또 너무 별로다 싶으면 금방 때려치고 이직준비하고 ㅋㅋㅋㅋㅋ 나같이 그냥저냥 인생 살고 싶은 사람한텐 간호사 면허증이 최고임 물론 일은? dog같음.......... 근데 내 성격에 뭔 일 해도 똑같이 힘들어할 거니까 그냥 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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