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고 버텼는데 이제 안버티고싶어져서 막나가고싶다 근무환경 최악 사람도 최악인곳에서 10개월 버틴 것만해도 난 대단한듯 일단 이유는 1. 인생 인 사람들 모여서 아옹다옹 하는거 보니까 진짜 나도 저렇게 될까봐 무섭고 2. 일단 사람이 미래가 없음 알바만 하면 다인가 3. 알바 그 이상으로 요구함 내가 지정한 요일 말고 다른 날 나와달라하는데 그때 내가 안되서 몇 번 거절 했더니 ~ 너한테 서운하다 뭐다 이러고 우리는 너 스케줄 맞춰서 스케줄 짜주는데 너는 와 우리 필요할때 안나와주냐? 이러니까 진짜 할 말을 잃음 더는 얼굴 보고싶지않아 (물론 알바하며 좋은 기억도 있었으나 알바 그 이상의 것을 저런식으로 요구할때마다 어이가 없음 ,,계약상 정해진 날에 난 무조건 일했고 내 스케줄 상 그 날 아니면 다른 날에 근무하는건 당연히 어려운건데 그게 당연한줄 암ㅋㅋㅋㅋ 진짜 어이가 없다) 4. 알바 빼면 시체 일 정도로 능력도 없는데 그거가지고 허세 텃세 부리는거 못받아주겠다~ (정직원 매니저 점장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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