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은 아니고 나는 성격 좋다거나 예의 바르다는 말은 어디가나 듣는 편인데 우울증이 좀 심한게 문제라 .. 심한지 잘 모르겠는데 주변에서 병원 가보라는 얘기 자주 듣는 정도? 남친이랑 나랑 전화할때 자주 울었는데 남친도 힘들어하고 스트레스 받길래 요즘은 안울었어 남친 잘때 울거나 음소거하고 울거나 .. (자는 시간 포함) 하루종일 전화하고 있으니까 내가 울수 있는 시간이 없다고 해야되나.. 오늘 ㅅㄹ터져서 아파서 훌쩍 거리는데 울지말라고 화내면서 울거면 조용히 울래 그러고 아직 전화중인데 피곤하다고 자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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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10대들한테 무섭게 퍼지고 있다는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