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개짜증남 22살인데 엄마가 한 달에 외박 1번도 많다고 개싸우다가 3번으로 진짜 겨우겨우 합의봤는데 숨막히고 가출하고 싶어 그리고 친구들 사진도 보면서 얘는 질 안 좋은 거 같다고 놀지 말라고 간섭하고 그래서 거짓말 치고 놀러 나가면 나중에 또 거짓말 들키면 니가 거짓말을 하는데 널 어떻게 믿냐면서 이런 레파토리임 진짜 개짜증나
| 이 글은 3년 전 (2022/12/1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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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짜증남 22살인데 엄마가 한 달에 외박 1번도 많다고 개싸우다가 3번으로 진짜 겨우겨우 합의봤는데 숨막히고 가출하고 싶어 그리고 친구들 사진도 보면서 얘는 질 안 좋은 거 같다고 놀지 말라고 간섭하고 그래서 거짓말 치고 놀러 나가면 나중에 또 거짓말 들키면 니가 거짓말을 하는데 널 어떻게 믿냐면서 이런 레파토리임 진짜 개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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