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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이 글은 3년 전 (2022/12/18) 게시물이에요
이해해야 하는거지?? 남친이랑은 2년 연애했고 내년 2월에 결혼앞둔 예비신부야.ㅠㅜ  

남친은 4층, 나는 3층인데 같은 층 근무하시는 직원 중에 유방암 걸리셔서 아픈 분 있거든.. 힘든데도 업무 끝까지 처리하려고 애쓰시는 분이라 나도 따뜻한 차나 핫팩 챙겨드리면서 잘 해드리려고 노력 중이야.. 근데 다른 날엔 화장실도 잘 가시고 그랬는데 그날따라 배가 아프다고 힘들어 하시더라구.. 그래서 내가 부축해드릴ㄲㅏ요? 라고 물어봤는데 괜찮다고 그냥 앉아있으래서 그냥 앉아있었는데 그래도 따라갈걸 그랬어.. 우리층에는 화장실이 없어서 4층으로 갔는데 계단 내려오던 남친이랑 마주쳤는데 그 직원분이 남친한테 힘들다고 부축해달라고 했다는 거야... !!! 잠깐 사이에 그렇게 아플리도 없고, 같은 여자인 나는 안까지 부축해줄 수 있으니 더 편할텐데, 왜...ㅠㅠ 

남친은 거절하기도 그러니까 손 잡고 부축해줬다는데 기분 나빠... 

금요일에 있었던 일인데 지금까지도 이해가 안 되고 신경쓰여 내가 괜한 걸로 걱정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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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웅 괜한 걱정 같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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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픈 사람인데 모.. 그렇게 신경 많이 안 써도 될 거 같애ㅜ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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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쓰니가 넘 말라서 그런거 아닐까? 뭔가 부축해도 내가 더 힘줘야 할것 같아서
그리고 이미 결혼 약속 된거 알고 있으면 힘든데 아는사람봐서 부탁한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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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일단은 더 두고봐야될것 같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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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잠깐사이에 그렇게 아플 일 있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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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는 뭐가 이해가 안되는지 모르겠어 너무 그럴 수 있는 상황인데 하루이틀도 아니고 본인이 아픈 거 다들 아니까 미안함도 있을 거고 혼자 가보려고 했는데 내려올때 도저히 안됐나보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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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근데.. 암이라고 하면.. 갑작스럽게 아플수도 있으니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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