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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878
이 글은 2년 전 (2022/12/18) 게시물이에요
카페도 아니고.. 하진짜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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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카페한다해 그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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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냐.. 그게아니라 갑분 창업인 느낌이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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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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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배운쪽이 창업이 아니고 내분야로 구해보고있는데 갑자기 창업얘기를 하니까 그렇지.. 안그래도 머리아프고 미안해죽겠는데 어케 스트레스를 안받아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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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이게 이해가 안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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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세상살기 편하겄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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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익인이도 세상살이 좀 편하겠네 왤케비꼬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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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개좋은데ㅜ 가게 차려준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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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그럴리가 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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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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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ㅜㅜ 고마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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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걍 흘려 들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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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진짜 사실 흘려들으면 되는건데 요즘 너무 예민해서 흘려들을것도 못흘리게된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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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명상 들으면서 이너피스 하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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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아 나 공감됨 난 카페 차려줬긴했는데 진짜 내가 원하던게 아니여서 그럼지 부담도되고 엄청 ㅁ사웠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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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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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햐.. 흑흑 진짜 차려줄만한 여건 됐으면 나도 바로 바리스타 공부하고 자격증땃을텐데 우리집이 그런돈이 잇을리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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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차려주면 한당ㅎㅎ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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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차려줄 거 아니면 21살이 뭔 돈이 있다고 다짜고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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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나도 차려주면 열심히할자신있음 ㅎㅎㅎㅎㅎ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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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어머니께서 토스트가 드시고 싶으신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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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모르겟어.. 옛날에 학생때 알바했었어서 그런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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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ㅋㅋㅋㅋㅋㅋㅋ먼데 웃기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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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진지하게 하신 얘기 아니고 진지하게 들을 얘기도 아니지 않아??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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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울엄만 진지한걸.. 일 얘기로 며칠 서로 스트레스받았어서 가볍게 할 얘기도 아니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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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아..난 차려준단 소린줄 알고 와 당장하라고 말할랬는데 뜬금없이 말한거면 넘 실현가능성이 없는걸 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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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나 이거 뭔지 알아.
진심 뜬금없는 조언하는 거 잖아?
벽하고 소통하는 느낌. 답답하고 짜증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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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이거얔ㅋㅋㅋㅋㅋ..ㅠ 아진짜 갑자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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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차려주는게 아니라 해봐 하는거면 엥? 싶을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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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따지자면 후자느낌이라 순간 넘 화가낫어.. 가게 차려줄 돈이 있으면 나한테 21년동안 365일 돈얘기 하지도 않았을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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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걍 어디서 뭐 창업해서 많이 번다는 생생정보통이나 유튭 보고 한마디씩 하시는 거 먼지 앎 ㅎ 그게 쉽냐고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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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돈주면서 해보라는게 아니라 무턱대고 계획없이 저렇게 말씀하시면 와 진짜 대책없다 이 생각만 들더라 너무 쉽게 말씀하시는 느낌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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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나 집에서 샌드위치같은거 만들어서 가족들 친구들 먹이는거 조아하는데 엄마가 맨날 가게할 생각은 없냐구 맨날 그럼 ..ㅋㅋㅋ 뭐 알지도 못하는데 가게부터 차려서 쫄딱 망하면 어쩌려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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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집에 토스트 해드리면서 내가 우리집에 토스트 요리사 장난 치고 넘어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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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나도 비슷한 일 있었는데 엄마가 인절미를 사오신 거야 나는 가래떡만 먹거든 어릴 때는 꿀떡까지만 먹는 떡도 한정되어 있고 거의 무맛을 좋아하는데 엄마가 사오시면서 "너가 좋아해서 사왔어"그러시는거야 한번도 좋아서 먹은 적이 없는데 오히려 엄마가 좋아서 사 왔지 화 났는데 티 안 내고 그냥 안 먹는다고 하니까 엄마가 삐졌다 왜 같이 안 먹냐면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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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토스트 가게도 그냥 엄마가 하고 싶은 건데 너 하라고 하신 걸지도 몰라 널 작은 자기 자신 같은 존재로 봐서 사람은 친해지면 개인을 개인으로 보지 않는대 부모자식 사이는 더더욱 그렇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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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먼가 익인 마음이랑 심정이 이해가 간다..ㅋㅋㅋㅋㅋ 가족이라는게 진짜 사소한거 하나에서 마음이 가장 멀어지는거같아.. 근데 가족인데 내가 끊는다고 끊기는것도 아닌거 알아서 데면데면하게 지내지만 그냥 서운하고 소소한일 생기는거에 반복이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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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나 뭔지 알아 쓰니가 나랑 같은 생각으로 기분 상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난 저런 말 들으면 내가 어떤거 하고싶다고 얘기한 적도 없고 내가 하고싶은게 있는지도 모르면서 냅다 내 가능성을 판단하는거같달까..암튼 요즘 예민해서 저렇게 꼬아들림 ㅎㅎ 취준생이라 그런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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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우리 엄마도 나 배스킨라빈스 알바했었는데 나중에 배라 차리는거 어때?? 자주 이럼... 말만..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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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창업할 생각도 없고 말한 적도 없는뎈ㅋ 그 알바 했다고 창업하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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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부모님들이 되게 취업이나 창업을 쉽게 생각하시는 느낌임... 나도 뜬금없이 커피 배우라든가 게임 좋아하니까 게임 회사 취업하면 되겠다 뭐 그런 말 많이 하심 내 입장에선 그게 쉽나 왤케 쉽게 말하는 거야 싶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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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보다보니까 너무 서럽다,, ㅎ,, 언니오빠는 나보다 10살이나 많은데 풍족하진않아도 고정수입이라도 있는 직장에서 일하는데 언니오빠 벌이는 자기가 알기때문에 어쩔수없이 지원해주는거라 그러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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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직장도 없이 중학생때부터 알바해서 용돈 벌어쓰다 졸ㅇ업때문에 살면서 알바 이제 2개월 쉰 나한테는 작은돈 주기도 아깝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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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그냘 어디 말할곳도 없고 돈문제로 평생 골머리썩는 집이면서 일자리 없는 와중에 요즘 경제가 너무 안좋다 뭐다(나도알아..) 이런말로 그냥 스트레스받는 말만하니까 너무 힘들어.. 걍 죽고싶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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