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잇몸이 퉁퉁 붓길래 그냥 엄마딸 아파ㅠㅠ
하고 엄마한테 갔더니 그거 사랑니란 소리 들음....
다행인지 불행인지 위는 없고 밑에만 두 개인디...
저 이제 19살인데... 사랑니요? 여기서요...?
| 이 글은 2년 전 (2022/12/1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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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이 퉁퉁 붓길래 그냥 엄마딸 아파ㅠㅠ 하고 엄마한테 갔더니 그거 사랑니란 소리 들음.... 다행인지 불행인지 위는 없고 밑에만 두 개인디... 저 이제 19살인데... 사랑니요? 여기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