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는 진짜 알바인줄 알았다고 그냥 뭐 건네주는 것만 받고왔는데 감옥가게 생겼다면서 다짜고짜 전화하는거 있지 아니 상식적으로 하는일이 지정된 장소에서 가방 가져오기밖에 없는데 달에 500만원씩 준다고 하는건 딱 봐도 사기아니야? 진짜 친구가 너무 한심해서 그러게 그런 알바를 왜 하냐 딱봐도 사기인데 진짜 보이스피싱 하는 놈한테 속아서 돈건네준 피해자가 더 불쌍하다 이 소리했더니 갑자기 소리지르면서 나한테 화내더라 스무살 초반도 아니고 26살이나 먹었으면서 저기에 사기를 당하는지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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