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따지면 우아달부터 금쪽이까지 정신나간 부모들 엄청 많았음. 이번일로 신고 의무 얘기가 나오는건 사실 너무 새삼스러운거임. 그사람들 싹다 아동학대중이었는걸ㅎ....이번은 새아빠의 성적 접촉이기때문에 특히 이슈가 되는거지 오은영쌤 프로그램에서 아동학대 케이스는 수도없이 많이 목격됐었음. 진짜 현실적으로, 신고한다해도 부모와 아동의 완전한 주거분리는 불가능하고(애초에 저케이스는 이미 엄마가 아동학대로 신고했다며?? 오쌤이 신고해도 같은 루트임) 오은영쌤이 아무리 저분야의 톱이셔도 저 새아빠라는 남자를 저 가족에게서 강제로 떼어낼 수가 없음. 저 엄마가 오쌤이 저남자 만나지 말란다고 안만나겠냐구... 그러니까 오쌤이 진행하는 프로그램들의 방향성이 고발이 아니라 솔루션 쪽인거임. 신고하면 그 이후를 생각해야하는거지 신고한다고 모든 일이 일사천리로 해결되고 아이가 평안을 되찾는건 아님. 결국 부모역할을 하는 인간들이 변화해야함. 그래서 신고이전에 현재 상황에서 최선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식을 선택한거고 변화의 가능성을 충분히 제시했음에도 변화가 없으면 제작진과 오쌤측에서 또다른 조치를 취하겠지. 이번일로 오쌤보고 저사람은 이제 의사가 아니라느니 돈독만 올랐느니하는 사람들있는데 절대 이성적인 반응들은 아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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